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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enchanted moment 展
단체전 _ 장신구
2018. 05. 23 - 06. 07
<The enchanted moment>는 한국의 김아랑,변보경,이요재,전종국,정령재 작가와
더불어 스웨덴의 Hanna Lilzenberg,Jelizaveta Suska,Karin Roy Andersson,Linnéa Eriksson,Märta Mattsson 작가 10명의 작업을 보여준다. 현대장신구 전시를 통해 이들은 잃어버린 환상, 소중했던 기억,호기심,무가치한 것의 재탄생,상상력의 순간,긴장감 등 순간 속에 담긴 다양한 모습을 각각 작품으로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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